문화리서치 피오

pio

공감할 수
있는 사실

문화리서치 피오의 PIO는

더 나은 제안(Proposal)을 위해서
조사(Investigation)을 통해
문화예술계와 시민의 생각(Opinion)에 귀 기울인다는
영단어의 앞 문자에서 가져온 이름입니다.

빨리 읽으면 '표/pyo/'처럼 들려서,
조사와 연구를 업으로 삼는 회사의 이름답고,
"꽃이 피오"에서 '피오'처럼 들리기도 해서
문화예술계에서도 근거에 바탕을 둔 논의가
만화방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Mission

문화리서치피오는
문화예술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사실을 발굴해
생산적인 논의의 마당에 펼쳐 보이는 일입니다.
2005년 첫 발을 내딛은 이후 피오는
40여 기관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약 300여 건 이상의 조사연구로
문화예술계의 크고 작은 의사결정과 논의를 뒷받침해 오고 있습니다.

Fact Exploration Areas: 문화리서치 피오의 전문영역

문화리서치 피오의 전문영역

Exploration Style: 피오가 추구하는 가치

문화예술에 대한 공감

전문 리서치 회사는 많습니다. 하지만, 문화예술인과 공감할 수 있는 회사는 희소합니다.

문화예술 연구에서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표현할 수 없는 것의 차이, 체감하는 현실과 조사 결과의 차이를 논의하는 것이 왜 필요한 지 클라이언트만큼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성이 담긴 자료 수집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야기는 한 단어라도 더 귀담아 듣고, 말하기도 어려운 체험은 한 줄이라도 흘려 기록하지 않습니다.

쉽게 뿌려지고, 걷히는 것이 당연히 여겨지는 설문지도 작성해 주신 분의 소중한 마음인 만큼 꼼꼼하게 구합니다.

창의적인 연구 설계

클라이언트의 고민은 빠르게 변화하고, 자료의 중요성은 날로 묵직해 가는데 조사의 짜임과 방법, 조사 도구는 늘 제자리걸음입니다.
방법론과 관련한 국내외 최신 논의에 눈을 떼지 않고 목적에 최적화된 창의적인
조사방법을 제안합니다.

쉽게 읽히는 유용한 보고서

어려운 그림과 표만 이어 붙인 보고서, 가독성 떨어지는 만연체 보고서,
피오는 만들지 않습니다.

지금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할 것과 천천히 살펴야 할 것, 영향력이 큰 것과 세밀한 것을 쓰임을 고려해 정돈합니다.
그래서 잘 만들어진 보고서는 사전처럼 소장되고 유용하게 쓰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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